
이시영에겐 별 관심이 없다못해.. 영 별루였는데 ;; 내 블로그에 이런 사진이 올라올 줄이야 ;;
배경 때문이다.
파리.
화보촬영 때문에 갔을 거고,
사진을 보고 내가 느끼는 만큼 실제로는 개인적인 여유를 부리거나 분위기를 느끼지 못했을 수 있지만,
그래도, 혼자든 누구와 함께든 부담 없이 그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파리의 노천 카페와
보쥬 광장이나 어느 궁전 기둥 사이일 법한 풍경이
어찌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지..
살짝 소름도 돋고.. 한참 눈을 뗄 수 없었다.
여행가고 싶다.
문자 소리, 핸드폰 벨소리 없이 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온다면
난 정말정말 감사하며 그 시간을 만끽하고야 말 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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