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종욱 찾기가 몹쓸 짓을 했다.
세상에 나한테 인도 책을 사게 하다니...
인도에도 이런 호텔이 있구나 (링크)
'thine/paris_the city'에 해당되는 글 26건
- la chapelle de ronchamp_by le corbusier (1) 2011/03/27
- 블루시티 조드뿌르, 인디아 2011/02/03
- 벚꽃 in 도쿄 (2) 2010/04/05
- @ beijing (1) 2009/11/18
- @ beijing 2009/11/18
- @ beijing 2009/11/18

꼭 꼭 꼭 한 번 직접 가서 보고 싶은
도쿄의 벚꽃.
엄마아빠 결혼기념일 기념- 같이 저녁식사 하려고 비행기 시간을 당겨서 들어왔다 -
이은희 과장님이 미리 신경써서 배정해준 맨 앞좌석이 비행기 바꾸면서 무효가 된 게
너무 아쉽고 죄송했지만
출장 잘 다녀오라며 챙겨준 기내면세품 만원 쿠폰은 유용하게 썼다- 헤헷
마땅히 선물 살 시간이 없었는데, 비행기에서 해결-
마중나온 아빠 차 타고 인천대교로 고고씽-
출발 18:35-

중간에 탑 있는 부분은 꽤 높다-
배 지나다니라고 수면 위 200m라는데, 개통 전 걷기대회 때 거의 등산수준이었더라는 엄마아빠의 경험담.
바람도 짱 많이 불고-
근데, 탑을 지나 송도쪽으로 내려오는 길에는
건너편 해변쪽 건물들 조명, 스카이라인, 우리집 뒷산이 넓게 펼쳐진 풍경이
아빠 말로는 꼭 샌프란시스코 같다고 ㅋㅋ
암튼- 차도 별로 없고- 풍광도 좋고-

18:55 집 도착-
좀 심했다. 20분이라니.
송도신도시보다도 우리집이 가까운 것 같다-
담번에 공항갈 일 있으면 집에서 가야지 ^^ 아, 근데 버스가 있나? 차 없어서 소용 없나? ㅋㅋ
급체와 몸살로 이어지긴 했지만-
암튼- 두번째 북경 출장 끝 !
이은희 과장님이 미리 신경써서 배정해준 맨 앞좌석이 비행기 바꾸면서 무효가 된 게
너무 아쉽고 죄송했지만
출장 잘 다녀오라며 챙겨준 기내면세품 만원 쿠폰은 유용하게 썼다- 헤헷
마땅히 선물 살 시간이 없었는데, 비행기에서 해결-
마중나온 아빠 차 타고 인천대교로 고고씽-
출발 18:35-

중간에 탑 있는 부분은 꽤 높다-
배 지나다니라고 수면 위 200m라는데, 개통 전 걷기대회 때 거의 등산수준이었더라는 엄마아빠의 경험담.
바람도 짱 많이 불고-
근데, 탑을 지나 송도쪽으로 내려오는 길에는
건너편 해변쪽 건물들 조명, 스카이라인, 우리집 뒷산이 넓게 펼쳐진 풍경이
아빠 말로는 꼭 샌프란시스코 같다고 ㅋㅋ
암튼- 차도 별로 없고- 풍광도 좋고-

18:55 집 도착-
좀 심했다. 20분이라니.
송도신도시보다도 우리집이 가까운 것 같다-
담번에 공항갈 일 있으면 집에서 가야지 ^^ 아, 근데 버스가 있나? 차 없어서 소용 없나? ㅋㅋ
급체와 몸살로 이어지긴 했지만-
암튼- 두번째 북경 출장 끝 !
산리툰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bookworm 까페-
겉에서 보기엔 좀 그런데 ㅋ
딱 들어서는 순잔- 중국이라는 생각이 온데간데 사라지고
책냄새- 커피냄새- 조용히 테이블에 앉아 책읽는 사람들(거의 대부분 서양사람들)-로
편안해지는 까페-

메인 홀은 천정이 높고-환하고,
안쪽 두개 방(?)은 더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.
혼자든 아니든 상관 없는^^
책이랑 카드 판매도 하고 있었다.
열심히 사진 찍기 좀 그래서- 안쪽 방 사진은 없네 -

무선인터넷-^^ 비밀번호는 bookworm 전화번호 -

겉에서 보기엔 좀 그런데 ㅋ
딱 들어서는 순잔- 중국이라는 생각이 온데간데 사라지고
책냄새- 커피냄새- 조용히 테이블에 앉아 책읽는 사람들(거의 대부분 서양사람들)-로
편안해지는 까페-

메인 홀은 천정이 높고-환하고,
안쪽 두개 방(?)은 더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.
혼자든 아니든 상관 없는^^
책이랑 카드 판매도 하고 있었다.
열심히 사진 찍기 좀 그래서- 안쪽 방 사진은 없네 -

무선인터넷-^^ 비밀번호는 bookworm 전화번호 -


둘째날-
모두 조어대로 보내고- 나 혼자 빈 호텔에서 식사- ㅋ
중국와서 첫 아침식사였다- 완전 여유 ^^
혼자있는 게 신나보여서였는지, 안돼보여서였는지
지배인이 파크하얏트에서 만든 귀여운 포켓 지도를 줬다-
근데 머 소용 없었다.
ㅁㅁ님 꺼 살 게 있어서, 갔던 데 또 가고 T_T

밤에 더 이뿐 산리툰 쇼핑가-
반팔 반바지 사긴 쉽지 않았지만- 굳이 백화점 아니라 산리툰으로 가서 콧바람 쐬기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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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희가 밀린 포스팅 다했구나~ 기특기특!!
요건 무어야?? 멋지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