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작가가.. 제프 쿤스 밖에 없는 것 같다.. 헉.
난 우리 시대를 사는 사람이 아닌가봐.
공부- 같은 걸 해야나보다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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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 // 우리시대 가장 중요한 예술가는?
아는 작가가.. 제프 쿤스 밖에 없는 것 같다.. 헉.
난 우리 시대를 사는 사람이 아닌가봐.
공부- 같은 걸 해야나보다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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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데르트 바서
디터 람스
샤갈
장 자크 상뻬
피카소와 모던 아트.
he's back.
'색채의 마술사' 샤갈 전
잠시 윗동네에서 서성이다가..
보고 싶었던, 일주일 남은 inside paul smith 전시회를 보러 대림미술관으로 향했다.
주차하고 골목골목 걸어다니는데,
오홋.
인사동만큼 번잡스럽지도 않고, 아주 조금은 덜 대중적이면서, 고즈넉한.
청와대 연풍문 앞길 걸었을 때 느낀, 서울에서 가장 조용한 길, 인 것 같았던 느낌의 반 정도.
그렇게 갤러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경복궁 옆길이 참 좋았다.
전시장에는 사람도 많았고, 아주 많이 특이하지도 않았지만,
좋았다.
예술 작품을 수집하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,
런던 코벤트 가든 거리에 처음으로 낸 아주 작은, 첫 가게 소개. 등
동영상이 재미있었다^^ 
sir paul smith에게 보내진, 오브제에 직접 우표 붙이고 주소 적어서 보내온 선물들 ㅋ 
그가 찍은 사진들,
그가 수집한 작품들.
도슨트 설명도 들어보려고 하다가, 너무 말이 길어서;;; 그냥 내려가서 도록 사와서 읽으면서 돌아다녔다.
이젠 가을이라고 부르기도 무색한. 11월 20일.
스트레스와 공포 과부하로 18시간을 내리 잔 일요일 전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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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두..제프쿤스외엔 T_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