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도 되나, 누가 알면 어쩌나 걱정했던,
100분토론 손석희 교수님 마지막 생방송 촬영장에 유미언니와 같이 다녀왔다.
많이 긴장하고, 떨리고(내가 왜_-_), 먼가 계속 겉도는 말,행동으로 어리버리 정신없었던 것 같다.
왜 그랬지 _-_
암튼. 선생님은 너무나 멋지게 10주년 특집을, 선생님 마지막 방송을 마무리 하셨다. .
나는, 집에 돌아온 지금까지도 심장이 뛰고 손이 떨리고..
태경형님 바라보는 고미남의 심정을 체험했다고나 할까.
유미언니 사진 찍어준다고 사진기 받아 들었는데 덜덜 떠는 내 손 보면서 내가 더 놀랬다 ;;
지금까지도, 그리고 앞으로도, 영원히
선생님이 최고라고-
아쉽고, 억울하고, 속상한 마음도 있지만
적어도 오늘밤은-
선생님 마음이 세상에서 제일 뿌듯하고, 그 어느때보다도 자랑스럽고, 홀가분하고 행복하시길 빌면서
내 마음도 달래본다.
ps.
정신없는 내 옆에서 고생 많았던, 완전 예뻤던 유미언니^^ (나만 아니었음- 완전 방송 탔을텐데!)
고마웠어요- 같이 있어서-너무 고맙고 행복했오^^ 못 잊을 것 같아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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써 놓고 보니, 아래 근석이 뮤비랑 너무 안 어울리는 글 같다 ㅋㅋㅋ
너무 멋지셨지.
가까이서 만난 선생님은 더 멋지더라, 평소의 카리스마와 너무 대조적이라서 더더욱.
방송 안타길 정말 잘한듯. 사진만 봐도.. 얼굴이 빵터지려고 하는데.. TV는 어쩔 뻔했어 ㅋㅋ
참 아쉽다. 아쉬운 마음을 제대로 전달못해서 더 아쉽고.
그니깐-
전할 방법을 고민해봐야겠어 ! ^^